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둔한 거미 롬 (문단 편집) == 공략 == || [[파일:우둔한 거미, 롬.png|width=100%]] || 호수의 바닥에 닿은 후 롬의 근처로 가서 전투를 시작하면 공중에서 거미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롬은 기어다니기만 하는데, 첫 패턴 단계의 롬에게 먼저 공격을 가하지 않으면 롬이 공격을 하지 않는다. 참고로, 거미와 보스 모두 [[돌머리|머리가 무척 단단해서]] 피해를 거의 줄 수 없기 때문에 옆구리를 두들겨야 제대로 된 피해를 줄 수 있다. 빠르게 깨고 싶어도 처음에는 졸개 거미들을 싹다 죽이는게 좋다. 롬이 반항을 안하고 슬금슬금 뒷걸음만 치기 때문에 스태미나 다 닳을때까지 편하게 팰 수 있기 때문. 토니트루스나 전기부싯깃을 바른 양손무기로 때리다보면 순간이동 도중 억!하고 잠시 자세가 무너지기도 한다. 그럼 몇 대는 더 때릴 수 있으니 쫄병들을 잡는쪽이 더 빠르게 체력을 깎을 수 있는 것. 이것들 대갈통이 단단하긴 해도, 정면에서 때리다보면 소울시리즈 가드브레이크처럼 자세가 무너지고 추가뎀이 들어가기도한다. 롬을 공격한 후 어느정도 체력이 줄어들면 순간이동을 하는데 사라지기 전까지 최대한 타격을 주자. 이후에 음악의 악장이 변하면서 2페이즈로 넘어가 타격을 가할 찬스가 점점 없어진다. 순간이동을 한 롬을 빨리 찾아낸 후 빠르게 돌진하자. 밍기적거리면 피하기도 어려운 얼음 덩어리 같은 메테오가 머리 위에서 쏟아진다. 이후 첫 패턴 때와 마찬가지로 거미들이 공중에서 무더기로 떨어진다. 이 거미들은 순간이동 할 때마다 쌓이기 때문에 다 잡지않는한 두세번 이동하고 나면 아주 우글우글해서 이동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아픈 무기로 빠르게 결판내는게 롬을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방법. 순간이동 후에는 롬도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주로 근접시에는 몸으로 누르는 패턴이나 주변 대상에게 바닥으로 부터 솟구쳐 오르는 덩어리를 불러낸다. 이 때 배를 드러내면서 굴러대기 때문에 쓴다는 걸 알기는 쉽지만, 회피하려면 제법 거리를 벌려야 한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원거리에서 메테오를 사용하는 패턴. 원거리에서 다가오는 메테오는 멀리서 보아도 속도가 플레이어의 캐릭터보다 빠르기에 회피 자체가 쉽지 않다. 대각선으로 플레이어가 가는 방향 쪽으로 떨어지는 것에서 반대 방향으로 슬쩍 움직여주면 피할 수 있겠지만, 정신이 없으면 무리다. 일단 확실하게 맞지 않고 피해야 할 공격이며 이 공격의 회피만 해낸다만 사실 상 더 어려운 위협적인 공격 패턴은 없으므로 주변의 잡졸거미를 조심스럽게 처리를 한 다음 롬을 공격 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공략을 할 수 있다.[* 롬이 몸 앞부분을 들면 메테오가 날라온다. 보스의 해당 모션을 보고 한 곳으로만 달릴경우 메테오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락온하지 말고 싸워서 롬이 무슨 기술을 쓰는지 신경 써줄 것.] 하지만, 치다가도 롬이 몸을 뒤집고 누워버리면 금새 자신의 주변에 범위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빠르게 빠져주는 것도 중요하며 첫번째 패턴 이후로는 롬도 나름대로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너무 공격만 하다간 자칫 몸굴리기에 깔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회피를 할 스태미너는 남겨두자. 일단 맨 처음 전투시에는 모든 새끼거미를 잡고 이후에 롬을 공격하는게 낫다. 락온 한뒤 X로 옆이나 뒤로 접근해서 공격하면 금방 죽는다. 다만 웬만해서는 잡고 바로 회피를 해주는게 좋다. 새끼거미의 공격력이 생각보다 매우 아프기 때문이다. 순간이동하기전에는 어차피 롬이 아무 공격도 하지 않기 때문에 새끼거미를 다 잡고 롬에게 공격을 퍼부어주면 된다. 일정체력이 깍이면 순간이동하는데 첫번째때 일정 이상으로 체력을 깍아버리면 순간이동을 2번 연속 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일정 체력 이하로 내려갈때마다 순간이동하는 구조인데 한번에 체력이 내려가서 두번 순간이동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2번 연속하는경우 첫 순간이동 하는곳에 거미가 생기고 다음 순간이동 장소에도 거미가 생기지만 첫 장소에서 두번째까지 거미들이 쫓아오지 않으므로 상관없다. ] 순간이동 이후부터는 롬이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거리가 일정 이상 벌어지면 쓰는 메테오가 더 무섭기 때문에 접근해서 싸우는 편이 나으며 롬이 구르는 패턴에 따라 무슨 공격이 올 지 판단할 수 있으므로 잘 보면서 싸워야한다. 순간이동할때 거미가 쌓이긴하지만 순간이동 거리가 있고 거미가 쫓아오지도 않기에 이전에 소환된 거미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므로 애초에 첫번째를 제외하고는 거미를 안 잡고 싸우는것도 방법이다. 다만 새끼거미를 아예 잡지 않는다면 절대로 딜 욕심을 내면 안된다. 공속이 느린 무기라면 한 두대만 치고 새끼거미들에게 포위당하기 전에 잽싸게 빠져야한다. 롬도 때리러 들어가면 몸을 흔들며 반항하거나 장판을 까는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딜 욕심 부리다가 롬과 거미의 연타에 사망한다. 다른 새끼거미들이 쫒아오면 그야말로 우글우글 모여든 새끼거미들 사이에 껴서 버둥거리다가 사망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할 것. 보스 본인은 어렵지 않은데 롬의 공격을 피하며 새끼거미들을 일일이 정리하느라 시간이 꽤나 걸린다. 새끼거미들을 잡다가 죽기라도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새끼거미들을 정리할 때 계속 시야를 돌려 롬이 뭘 하고 있는지만 잘 파악해줘야한다. 새끼거미 정리하는데 정신팔렸다가 갑작스럽게 깔린 장판이나 떨어지는 메테오를 맞고 새끼거미들의 연타에 순삭당할 수 있다. 그나마 보스 본체만 때려잡는 방법은 시간이 좀 덜 걸리지만 연타를 칠 수 없을뿐더러 위험을 감수하고 플레이해야하는지라 어느 쪽이건 본인이 편한 방법을 써주면 된다. 고대사냥꾼의 종으로 등불 바로 앞쪽에 마다라스 동생을, 건물 내부에서 보스룸 바로 앞과 계단을 타고 2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위치에서 멘시스 학자 데미안을, 헨릭을 부를 수 있다. 단 리그의 일원인 마다라스와 헨릭 / 멘시스 학파인 데미안은 동시에 소환할 수 없으므로[* 마다라스 동생을 먼저 소환하고 들어올경우 헨릭의 소환위치만 활성화 되어있다.] NPC와의 협동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보통 데미안을 소환한다. 리그의 일원 둘이 근접공격 위주인 탓에 십중팔구 거미에게 머리통 어택을 맞고 뻗거나, 2페이즈에서 메테오에 맞고 뻗거나 하는 등 큰 도움이 안되는 수준이니 부르지 말자. 그 계몽으로 전기 부싯깃 사서 때리는게 더 도움된다. 특히 새끼거미를 포함해서 정면에서 때리면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가는데 NPC들은 그런게 없으니 정면에서 치다가 맞기만 한다. 반면 데미안은 원거리 공격인데다가 회복도 해주기에 도움이 된다. 만일 성배던전 진행시 보스로 만났다면 어지간해선 처음 나오는 새끼거미는 처리하고 딜을 한는게 좋다. 순간이동 하고 나오는 거미들은 어지간하면 롬 근처를 떠나지 않기 때문에 처음 거미들을 다 잡아두고 시작하면 상당히 편하기 때문이다. 롬이 하는 공격들은 기둥에 붙어서 피하면 되며 만약 혈질케릭터라면 첫번째 거미를 다 잡고 시작할시 그냥 기둥에서 은엄폐 하며 열심히 원거리 공격을 롬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잘 맞춰 쏴주면 그냥 눕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